
대한항공이 이제 단골고객에 신경 쓰는 것 같다. 우수회원에게 문턱을 낮추고,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2월 1일부터 시행된다. 회원등급을 세분화하여 마일과 탑승 횟수에 따라 실버, 골드, 플래티넘, 다이아몬드 등급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 같다. 대한항공 1만 마일 또는 10회 탑승으로 기존에 비해 대폭 낮추었다고 한다. 추가 혜택으로 더 많은 적립률을 높이려는 속셈인 것 같다. #1. 등급 심사 기준 등급 심사기준은 1년간 (1월1일 ~ 12월31일)까지 연간단위로 등급이 매겨지는 것 같다. #2. 실버등급 실버 기준은 1만마일 또는 10회이상 탑승할 경우 실버이다. 대한항공 탑승시 엘리트 마일을 20%추가 적립해준다. 엘리트 마일 적립기준은 100%이상 적립 클래스인 경우에는 :..

대한항공 마일리지 보너스좌석이 2021년 4월부터 변경된다. 자세히 살펴보자.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. 마일리지 공제기준이 "지역"에서 "운항거리(마일)"로 변경된다. 실제 거리에 따라 공제수준이 결정됨으로써 이전보다 안좋아지는 것 같다. 이전에는 대륙으로 나눠져 있어서 가장 먼거리에 마일리지로 사용해서 갔지만, 이제는 나의 목적지에 따라 마일리지 사용이 달라진다는 의미이다. 이번 변경을 통해서 일반석 기준으로 전체 125개 국제선 운항 노선 중 64개 노선의 보너스 마일리지가 인하되었다고 한다. 그리고 49개 노선이 인상이 되었다고 한다. 아마 인기있는 지역을 오르지 않았을까 싶다. #1. 현제 공제 마일리지표 #2. 변경 공제 마일리지표 내가 좋아하는 방콕을 기준으로 좋아졌는지 한번 살펴 보..

대한항공이 2021년 4월부터 탑승할 때 마다 쌓이는 적립률 정책이 변경된다. 자세히 살펴보자.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의 적립률을 높이고, 내가 자주이용하는 일반석은 적립률을 낮추는 전략인 것 같다. #1. 국제석 적립률 변경 (2021년 4월부터) 자세히 살펴보면,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은 더 높은 적립률을 통해 단골고객을 잡겠다는 의지가 보인다. 하지만 체리피커 일반석 최저가를 찾는 고객들에게는 적립률을 낮추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. 즉, VIP고객층을 더 튼튼하게 관리한다는 의미가 보인다. #2. 국내선 적립률 변경 (2021년 4월부터) 국내선도 마찬가지로 개악이 된다. #3. 적용일은 2021년 4월 1일부터 적용일은 2021년 4월1일부터 적용된다. 아직 1년5개월정도 남은 것 같다.

대한항공 스카이패스의 마일리지가 정책이 변경되는 것 같다. 자세하게 살펴볼까? #1. 마일리지 + 현금 복합결제 시스템 도입 (2020년 11월 중)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 같다. 일반 항공권을 구매할 때 지불수단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할수 있도록 시스템개선을 할 것 같다. 이 서비스는 2020년 11월중부터 이용가능 할 것 같다.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, 대한항공편만 공동운항은 제외이다. 원화로 구매 시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. 이것은 참 좋은 취지인 것 같다. 마일리지가 부족해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인 것 같다. 이렇게 변경되는 이유는 저가항공사가 많아지고 있어서, 마일리지를 사실 모으기가 어렵기 때문일지 아닐까 싶다. 사용한도는 500마일부터 사용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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